남자 친구와 헤어진지 만 3개월 조금 넘었습니다.
꿈에서 의 배경은 아주 큰 신발 가게 였습니다.
제가 여동생과 신발을 고른다고 있었는데 ,
사진으로 한번 딱 본 남자 친구의 어머니와 남자 친구가
신발가게로 들어 오는걸 보고 , 꿈에서도 헤어졌구나 직시 하고
모른척 했습니다.
갑자기 그 사진으로 딱 한번 본 어머니가 제 등 뒤에서
"아가씨 ~" 라고 부르며 어깨를 톡톡 쳐서 제가 " ㄴㅔ?"
그랬더니 어머니가 환히 웃으시며
" 니 우리 아들 많이 좋아 했다며~~~? " 라고 물으셔서
제가ㅓ 머뭇거리며 " 네 많이 좋아 했었습니다. " 라고 이야기 하는데, 옆에서 헤어진 남자 친구가 어머니 그런말 하지말라며 했습니다.
그러고 나서 헤어진 남자 친구와 그 어머니는 막 신발을 고르시며 하시는 소리가 " 에 ~ 이것도 별로고 저것도 별로다 "
그러시길래 제가 가서 " 이것은 어떠세요 " 라고 골라주다가
꿈이 깼습니다.
계속 신발꿈, 신발 가게,,, 뭐죠 -_-... 해몽 부탁드립니다.
감사 합니다..
